2018.07.08 13:55
2018.07.08 23:24
2018.07.09 10:56
2018.07.09 11:49
2018.07.09 20:42
님이 말한 그 반작용이라는게 바로 테러와 성범죄입니다. 당연히 수용 못하죠. 문화상대주의로 인정할게 따로 있지, 7세기 중세법 들고 와서 자기네들 문화를 인정해달라는데 이런것까지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러면서 인종차별이네 어쩌구 할 자격이 님에게 있습니까? 종교 파시즘이나 옹호하는 주제에? 님 자꾸 문화상대주의라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있는데 자꾸 누가 유식하니 무식하니 이딴 소리는 그만하고 우리가 당면한 가장 직접적인 얘기나 합시다. 그래서 테러나 성범죄는 어떻게 대처할 겁니까? 누구 맘대로 난민을 받아들이고 말고 결정하는데요? 그러는 님은 권한이 있습니까? 이 양반 이거 되게 웃기는 소리나 하고 있네.
2018.07.09 22:43
님 글 전체가 무슬림 파시즘 옹호하는 글인데 뭘 퍼옵니까?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 얘기하자니까 인종주의니 파시즘이니 되도 않는 얘기나 녹음기처럼 늘어놓질 않나...그냥 님이 쓴 글이나 다시 돌아보세요. 그래서 이제는 니가 무식하니 내가 유식하니 뭐 이딴 초딩들이나 할 법한 소리는 않겠다는 거군요. 테러나 성범죄 얘기도 그건 문화차이니까 끝까지 씹고 가는 거고.
2018.07.09 12:26
‘종교적인 이유로 차별하지 마라’같은 얘기는 지겹더라도 앞으로 님 평생토록 들어야 하실거에요. 토씨 하나 안틀리고요. 무슬림은 차별해도 괜찮은 현실은 안타깝게도 오지 않을거에요.
2018.07.09 20:44
무슬림이 종교를 이유로 성범죄 저지르고 테러를 일삼는다면 계속 차별을 당하겠지요. 님같은 개독도 마찬가지구요. 자업자득입니다.
2018.07.09 08:01
사춘기가 지났으면 로베스피에르 덕질하는 수준의 역사관은 탈피했음 합니다. 보기 민망합니다. 이게 다 학교에서 근현대사 교육이 소홀해서...인것같습니다.
2018.07.09 11:03
2018.07.09 11:18
2018.07.09 11:28
2018.07.09 11:32
2018.07.09 11:52
그리고 산더미처럼 개독들 목도 쌓아놓고 갔죠. 종교재판이니 이단심문이니 길로틴이 아니면 이런 개독들을 어떻게 정리했을까 싶습니다.
2018.07.09 11:57
말년에 자른 목은 죄다 무신론자들이었다는 사실은 잊고 싶겠죠?
2018.07.09 12:04
혁명을 기회로 부정축재한 자들인데 그럼 어떻게 합니까…한쪽에는 그럼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는데 밀가루 투기하고 주식 투기하고 그런 사람들을 그냥 둔단 말입니까?
2018.07.09 12:14
동시에 aka 혁명동지였죠.
2018.07.09 20:30
혁명 동지도 갈라설 땐 갈라서는 겁니다.
2018.07.09 08:27
해방이후 미군정과 친미 성향 정부가 계속되면서 우리 교육에 기본적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이 깔려 있어서가 아닐까요?
2018.07.09 11:12
2018.07.09 11:20
2018.07.09 11:27
2018.07.09 11:42
2018.07.09 11:56
2018.07.09 12:02
이미 수많은 태극기할배들이 님과 함께 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2018.07.09 12:08
북한 인권에 대해 생각하면 가스통 할배들이랑 동급? 허긴 이런 수준이니 중세 샤리아법 들고 설치는 무슬림들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거겠죠.ㅎㅎ
2018.07.09 12:13
이제 난민 반대하고 북한인권 부르짖는 사람들의 면면을 확인하고 친해지실 때입니다. 일베도 즐겨찾기 해두시구요. 그래야 그들의 성차별발언을 참을 수 있을테니까요.
2018.07.09 20:50
인종차별이니 종교차별이니 하는 인간들도 면모를 보면 그냥 님같은 여혐종자들인데 그동안 안 그런척 하느라 애 많이 쓰셨네요. 개독 주제에 이제는 일베들하고 많이 친해졌나봐요. 할 말이 없으면 쿵쾅쿵쾅 타령도 하고 ㅎㅎ
2018.07.09 21:19
난민반대 집회하는 주옥순과 엄마부대와 나는 결이 다를거라는 희망은 정신건강엔 좋겠지만 남이 보기엔 우스꽝스러울 뿐이죠.
2018.07.09 21:29
종교 파시즘 추종하는 개독이 우스꽝스럽다고 하는게 뭐 그렇게 신경쓸 일인가요? 그냥 씹고 가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