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상처를 받았는데

2022.02.16 20:47

채찬 조회 수:983

제가 맞을짓해서 맞은것일수도 있지만

아파서 어쩔줄 몰라 날뛰던 내 안의 짐승은 시간의 힘을 빌어 좀 달래놓은 상태입니다.

복수를 하고 싶은데

한 서너개의 동 맘들을 모아서 시작했으나 지금은 시 전체에 그 회원이 있는것으로 짐작되는, 회원수 6만명 정도의 맘카페의 특정 회원들한테 복수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참고로 그 맘카페에 친구업체되려고 동네 업체들(삼성전자나 엘지전자대리점 포함) 줄서있는 걸로 알아요.

매니저한테 밉보여 강퇴당한 사람도 많고요. 물론 순기능도 있죠. 

제가 오늘 알아낸, 모모 은행에서 이자율 5프로 정기예금 상품이 나와있는데 나한테 물어보면 가르쳐주지 근데 내맘에 안드는 아이디한테는 안가르쳐주지~ 

이러면 저는 진짜 미친여자가 되겠죠(은근 맘카페 회원들이 발품팔면 개나소나 알수 있는 정보에 약해요.)

그냥 거기에 제가 쓴 글이랑 댓글이랑 지우고 조용히 눈팅만 하며 사는게 더이상 험한 꼴 서로 안보이는 것 같기도.

아일랜드에 대해 혹시 아시는게 있는 분 있는지 듀게처럼 글을 올렸는데 6만명 중에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네요. 

사람 분류하듯 커뮤니티도 분류하는게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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