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괴담

2022.03.24 00:08

메피스토 조회 수:715

* 제목은 코로나 괴담이지만 직접 보거나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사례들입니다. 사건발생한지는 최근~1달 정도됐습니다.


1. 병원. 심한 감기환자, 몸살환자가 부쩍 늘어남. 그 감기환자 집엔 확진자가 있음. 

일하는 지인도 스멀스멀 감기기운이 있지만 검사 못한다고함. 영세한 병원인지라 자기 빠지면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원장이 검사하지 말라고 했음.


2. 신속검사 양성 뜬 아이가 있는데 학부모에게 얘기하고 조퇴시키려고 하니까 집에 아무도 없어서 학교에 있어야한다며 학부모가 언성을 높임. 


3. 시내버스내에서 답답하고 덥다고 창문 열어놓고 마스크벗고 기침하다가 버스기사랑 시비붙은 영감님.


4. 회사 팀원들이 코로나 확진으로 돌아가며 결근한다고 요즘 애들 운운하며 불평하는 지인1. 

와이프 확진자에 본인도 감기기운이 있지만 일이 많아서 검사를 안했다고 합니다. 주말엔 돌잔치까지 다녀옴.



* 모친과 나란히 확진자가 된 후 방역수칙 지키기 위해 둘 다 집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은게 별의미없는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22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0639
119991 서은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 읽어보신 분?(feat. 김경일 교수) [7] 예상수 2022.05.10 335
119990 외국어로 강의를 하는데, 학생들이 제 발음에 불평을 해서 정말 울적하네요. [17] Diotima 2022.05.10 1155
119989 어제 급실망 [9] 가끔영화 2022.05.10 513
119988 아바타 새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12] 부기우기 2022.05.09 427
119987 [영화바낭] 제임스 완이 새삼스레 좋아지는 영화, '말리그넌트'를 봤어요 [22] 로이배티 2022.05.09 497
119986 SF작가 3인이 추천하는 OTT에서 볼 수 있는 영화+시리즈 [4] soboo 2022.05.09 962
119985 켄드릭 르마, 곧 새 음반 나와요. (두근두근) 부치빅 2022.05.09 173
119984 도달불능점 [6] 예상수 2022.05.09 454
119983 '우연과 상상' 보고 왔어요. [10] thoma 2022.05.09 603
119982 쿼터백이 와이드리시버에게 공을 던지는 시점 [3] catgotmy 2022.05.09 242
119981 [바낭] 그냥.. [6] 노리 2022.05.09 379
119980 한동훈 청문회 라이브 [6] skelington 2022.05.09 902
119979 새벽에 일어나 문득 소위 '근황'이란 걸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9] 무도 2022.05.09 530
119978 한동훈씨 딸의 논문이 대필 의혹(이라고 쓰고 사실이라고 읽음) [30] Sonny 2022.05.08 1619
119977 [tvn 드라마는 판타지 유니버스인가] 우리들의 블루스, 살인자의 쇼핑목록 [4] 쏘맥 2022.05.08 532
119976 오늘의 이런저런... [3] 왜냐하면 2022.05.08 280
119975 글을 수정하다 잘못되어 지움+노래 한 곡 daviddain 2022.05.08 127
119974 하트스토퍼 영업글... [3] Tuesday 2022.05.08 460
119973 태어나길 잘했어 영화 참 좋네요 [5] LadyBird 2022.05.08 467
119972 [왓챠바낭] 존 카펜터의 좀비 없는 좀비물, '분노의 13번가'를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2.05.07 4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