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4 20:54
theforce 조회 수:119
되도록 안들어 보신 곡으로 80년대의 R&B 클래식 발라드 한곡 걸어요 :)
가수 자체가 국내에서 마이너 하긴 하지만 보이스는 정말 다이너마이트 입니다.
그녀의 대표 히트곡인데 처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옵니다.
이런 걸 영어 표현으로는 catchy 하다고 하나요? 이곡의 작곡이 데이빗 포스터라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토요일 밤이니 이런 곡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