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선 왜 껀수를 못올리는가

2015.07.16 23:12

가끔영화 조회 수:1915

2010년 단편을 봤네요.

참고 http://mobile.kmdb.or.kr/review/detail_indi.asp?seq=90

단편 경주여행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만

윤성호 감독 말대로 김지현 감독은 레퍼런스급 소품 전문 감독인 듯.

이우정이란 단편 전문 배우도 좋군요 감독도 한데요.

재밌습니다 혼자 여행간 기분이 들 정도.

네이버 동영상 네이버 tv캐스트에 있어요,네이버 동영상 다운으로 검색해 나오는 곳에서

동영상 주소 입력하면 네이버 동영상만 전문으로 받아지기도 하고요.

오래전 경주와 그저 같단 느낌이,어딘들 얼마나 변하겠습니까.

경주에 바다가 있었나? 아니죠 버스 타고 좀 나가야 하는군요.

제목은 여행간다고 줄곧 없던 애인이 갑자기 생기냐 그런 뜻입니다.

영화의 작은 에피소드이기도 하고요.

감독의 의도인지 주인공이 담배피며 눈치 받는 장면이 아주 많아요.

그런데 말이죠 전 청각이 안좋은지 한국영화도 자막이 있으면 아주 좋은데요.

그림 자막은 경주 토함산이란 노래를 송창식이 불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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