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황교안. ( 이 두 분은 살짝 어슴프레 눈을 뜨고 마음을  감춘 듯 한 .. 어째 쫌 가식적으로 보이는.. 제가 좀 편파적인 것 같죠?. 황교안씨는 탈을 쓰고 다니는 듯 해 보이고요.)

박근혜님. ( 이 분도 대중들과 교감 할 때나 국무회의 때, 기자들 앞에 연설문을 읽을 때.. 뭔가 좀 어색해 보여요.)


전임 대통령들에게서는 그런 걸 못 느꼈던 것 같거든요. 이 것도 제 의식의 편파적으로 왜곡 되어 있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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