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굴러들어온 젊은 셰프 한사람의 기본기 없는 요리실력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승패조작하는 제작진들의 아집때문에 프로그램 하나 아작나게 생겼어요.

 

누구 하나 때문에 다른 셰프들의 자잘한 실수조차 웃음으로 승화할 수 없고,

냉장고에 있는 하찮은 재료들이 15분동안의 경연에서 나오는 긴장감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게스트들의 필요이상의 오버액션과 별로 원치 않는 결과물에 대해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표정...

 

단 세 가지가 시청자들이 편히 앉아 보기 힘든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굳이 재방 삼방까지 안봐도 될 정도로...'특유의 아우라'가 없어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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