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래된 주택이라 빈공간이 많아요


틈틈이 공간이 많고 비 피할 곳도 많아서 살기 편할거 같긴 해요


문제는........



자꾸 똥을 싸놓는다는거죠 ㅠ

냄새도 심하고 똥파리가 열심히 달라붙어서

파리들은 도대체 어디서 온건지 ㅠ

그래서 열심히 똥치우고 있어요


엉덩이만 보여주고 제가오면 도망가는 고양이를 위해

계단과 보일러실에 자꾸 똥싸놓는거 치우고 있습니다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이런거 힘드실거 같아서

함께 고통(?)을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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