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핀 황금목소리 노숙자

2011.01.07 11:53

가끔영화 조회 수:2389

미국 콜롬부스시에 사는 쉰이 넘은 노숙자 걸인 입니다.

원래는 라디오 방송국에 근무했는데 거의 20년전에 코케인과 알콜 중독에 빠져서 떠돌이가 됐군요.

민증도 다시 만들어 비행기를 타고 고향인 뉴욕에는 27년만에 와  cbs투데이쇼에 출연

엄마는 아들과 재회하려 cbs early쇼 제작팀과 기다렸으나 다른 방송국에서 채가버려 못만났다고

프로농구팀 홈아레나 장내 아나운서, 식품회사 광고 등 이제 팔자 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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