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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VS 자식

2013.04.22 15:10

chobo 조회 수:2178

오지마, 오지마!

놔둬, 그냥 놔둬.

할아버지의 역습!

그냥 놔둬~,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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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소린

2013.04.22 15:25

ㅎㅎ 저놈의 바카스.
누나가 약국을 하는데, 바카스 엄청 싫어해요. 팔아봤자 남는게 없는데, 광고는 많이 하니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ㅋㅋ

댓글
자두맛사탕

2013.04.22 15:39

#소린:
맛으로도 먹죠 얼음 타서 먹으면 마운틴 듀 파워에이드 저리가라

댓글
양산

2013.04.22 15:26

엇.... 마진이 제일 많이 남는 미끼상품이라고 들었는데.... 80년대 초에 들었던 얘기군요--;

댓글
소린

2013.04.22 15:28

#양산:
한병 팔면 몇십원 수준밖에 안떨어진다더군요 ㅋㅋㅋ

댓글
clancy

2013.04.22 16:04

박카스가 광고는 참 잘 뽑아요

댓글
가라

2013.04.22 16:18

비타500은 마진 많이 남나요? 그쪽도 별로 안남을듯..

여름에 편의점 갔더니 '칠박사' 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얼음컵+칠성사이다250ml 1캔+박카스 1병 이더군요.
그래서 어제 초정탄산수에 박카스 타먹어봤어요.
어? 레드불이나 핫식스 맛이랑 별 다를바가 없네...

댓글
apogee

2013.04.22 16:29

#가라:
저희 동네 사우나에는 '박사'라고 해서 팔아요. 1500원이었나 2000원이었나 그랬던 것 같네요. 아,,,왠지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댓글
익명요

2013.04.22 17:10

크아악 땡기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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