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1.06.06 22:24

가끔영화 조회 수:1681

제목을 잡담이라고 처음 쓰는거 같은데 그럴까요 하늘의 별만큼 많이 올려서 있었을거 같기도 한데 처음 같군요.

중국에서 한국 tv 스트림 방송해주는데가 많죠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뭘 찾다, 신동호 이사람 지금은 뭐할까 회사 그만 뒀나? 하고 찾아보니 아직도 그방송 하고 있군요.

이 여섯식구들을 어떻게 하지 걱정이 됩니다 점점 커질텐데 앞이 캄캄 합니다.

지금은 다 커서 백미터 달리기로 잡기놀이 하고 놉니다 얼마전 까진 밥먹고 좀 놀다가 창고 같은데 작은 상자 안에 다섯이 포개서 꼼짝도 않고 있었는데 지금은 밤까지 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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