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봉은사에서 거액을 횡령해 곽교육감한테 줬다고 소문이 나자


명진스님은 “검찰이 이런 말들을 자꾸 흘리는 것이라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러한 짓은 개 같은 일이기 때문에 자꾸 계속되면 내년에 전국 개장수 오토바이를 검찰청 앞으로 불러 대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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