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지역에 사는 주민 이모(35)씨는 "뉴스를 보다가 불안한 마음에 성냥, 초, 라면, 아기 기저귀, 통조림햄, 생수 등을 사러 마트에 다녀왔다.

평소 평일 낮분위기와 달리 손님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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