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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묘한 매력

2010.11.14 23:31

가끔영화 조회 수:4848

이상한 매력을 느끼는 얼굴이 누구나 있죠 전 윤상현이 그렇군요.

시장 가서 하지원 모자있는 잠바 같은거 하나 사야겠어요.

윤상현이 현빈보다 아홉살이나 많군요.

드라마시티에선가 mbc 에선가 처음 볼 땐 특이하게만 보였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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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가끔영화

2010.11.14 23:34

그래서 그런가봐요.

댓글
pingpong

2010.11.14 23:36

아줌마스러운 스카프 .. 늘 비슷한 캐릭터지만 그게 제일 어울려요 적어도 연기 너무 못한다 라는 소리는 안듣겠네요
징징대는 말투 철없는 말투 나름 매력있어요 여기서 또 노래를 하더군요 바라본다♪였나

댓글
가끔영화

2010.11.14 23:51

그럼 뭐 여자라는 이름만으로 남자보다 무조건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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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영화

2010.11.15 00:00

정말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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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2010.11.15 00:02

이 드라마에서 윤상현 보면서 남자 배우가 젊은 모습을 유지한다는 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군요.
상당히 신경썼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그 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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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2010.11.15 00:13

뽀글뽀글 머리였을 때는 잘 몰랐는데 아래 사진보니까 기무라 타쿠야랑 정말 닮았네요.

댓글
가끔영화

2010.11.15 00:27

네 표정에 따라 많이 닮았어요.

댓글
justina

2010.11.15 09:43

첫 번째 사진 보고 여자인 줄 알았는데 두 번째 사진 보니 동주 선생이랑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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