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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5918.html

 

 

박 시장이 이들의 어려움을 다 들어준 뒤 다시 시청으로 들어가려던 때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원순이 아저씨 빨갱이라는 말이 있던데.. 아버지가 빨갱이라는 말이 있던데…맞나요?”이라고 외쳤다.

 

 

 

혹시 디시 인사이드 정치 사회 갤러리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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