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도 사라집니다. 아, 아예 이 세상을 등지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43734

 

그렇습니다. 이맛에 봅니다.

 

 

 

정말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은 작가는 바로 임성한 작가 입니다.

 

헌데 미국 soap opera도  만만치 않다던데 그런가요? 접할기회가 없으니 궁금합니다!

 

아무튼 '오로라 공주' 화이팅! 이대로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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