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영화에 관심 있던 사람이었는데

대학생때 강유정씨가 하는 수업에 참여하고 홀로 발표하겠다고 나섰다가

대중 앞에서 칭찬 받으면서 영화비평에 엄청 빠져들었었어요.

그때 한참 블로그니 어디니 다 돌아다니며 썻었는데

제 영화 선택이 호불호가 갈렸는지

좋다는 사람들만 계속 오고 말았죠.....댓글 구경하기가 힘들었다나 뭐라나

 

암튼 근데 몇년이 흐른 지금 다시 좀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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