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5 00:02
이제는 자포자기같은 심정으로 그냥 솔직하게 육두문자 붙여가면서
기분을 풀어보고 싶은데
도통 안돼요. 내 손가락인데 맨날 이리저리 돌려서 말하게 되네요.
딱히 쫄 것도 없고 그런데도 그렇게 되요.
에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3625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1896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