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베니딕트!

 

개봉 대기중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피터 길럼도 좋지만,

 

 

 

 

 

 

샌드맨의 '모르페우스' 어떠심???

 

자다 부스스한 채로 촬영장 가면 따로 분장도 필요 없을 듯!

 

혹시라도 영화화 소문이 돌면 언능 가서 성실하게 오디션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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