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출연결심하셨냐고 물으니

낯 가리는 성격인데, 얼굴 팔아서 진행하는 가수분이 계시다고 해서

실제로 만나보고 싶어서 나왔다고,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말씀 하시네요 ㅋㅋ

 

달려라 아비, 이후로는 김애란씨 책을 못 읽어봤는데

오늘 방송 듣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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