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이 출연하네요.





스토리는


근미래의 한국.


사채돈을 썼지만, 돈을 갚을 길이 없는 사람들을 사채업자들이 재벌들의 게임에 참가시킵니다.


그들은 등에 이름표를 붙이고 서로의 이름표를 떼는 게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빚을 탕감해줍니다.


탈락자들은 아오지탄광을 연상시키는 강제 노동시설로 보내지고요.


재벌들은 참가자들에게 베팅을 하고요.


거기에 부인의 수술비로 사채돈까지 끌어쓴 트럭운전수 신하균이 참가하게 되는 뭐 이런 내용이네요.





































































는 개뻥이고, 예능 런닝맨과는 상관없는 작품입니다.


제목만 같을뿐.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208060000000000004476&ServiceDate=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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