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2319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0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26
21 [바낭] 저희회사 여직원이 이상해요 [12] 오늘은 익명 2011.09.02 5445
20 [느슨한 독서모임] 다음 책은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입니다. [4] 레옴 2011.09.01 1251
19 지겨웠던 비 한참 못보겠네요 [6] 가끔영화 2011.07.20 2445
18 좋아하는 우리 가곡 뭐 있으세요 [19] 가끔영화 2010.11.11 1877
17 차갑고 건조한 분위기의 노래 뭐가 있을까요? [7] 쿠모 2010.11.05 2043
16 밴쿠버에 가을이 왔네요~ [6] 남자간호사 2010.10.31 2171
15 일요 바낭 [5] 가끔영화 2010.10.17 2143
14 한강 석양 사진 [6] 푸른새벽 2010.10.17 2774
13 차우 한장면 [1] 가끔영화 2010.10.16 2550
12 오늘 야구 잡담 {두산:삼성] [7] 룽게 2010.10.12 2675
11 기자님, 롯데도 전체타선이 무섭거든요. [13] chobo 2010.09.28 2384
10 [바낭] 우리동네 아깽이 오형제~ [6] 별가루 2010.09.28 3032
9 누구일까요 [1] 가끔영화 2010.09.20 1702
8 소설 읽는 재미를 잃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 [2] Apfel 2010.09.19 2024
7 [1] 가끔영화 2010.09.17 1927
6 펌글) 롯팬살이 어떠한가 이젠그만 살만하네 [10] 스위트블랙 2010.09.15 3280
5 더스트인더윈드 [2] 가끔영화 2010.09.15 2955
4 심판을 심판할 심판은 없는가? [10] chobo 2010.09.15 2789
3 더우니까 눈 온 사진 [3] 가끔영화 2010.08.21 2467
2 가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은 저만 받나요? [18] moonfish 2010.08.14 30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