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와 보니 등업이 되었더군요. 자기 전에 가입인사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영화평론만 눈팅하고, 게시판은 가끔 들어와 역시 눈팅만 하다 지난달에 가입신청을 했습니다.


수시 준비중인 고 3입니다. 각종 서류준비(특히 자소서) 때문에 머리가 세어버릴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제2의 고향으로 삼은지 6년째이며, 한국어 위키백과, 백괴사전, 위키문헌 등지에 출몰합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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