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3363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04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10
16 [야호] 출근하래요 [49] 異人 2014.07.14 2863
15 듀나인-부산 해운대 숙박(노보텔VS파크하이얏트) [14] 부산여행가고싶어 2013.07.11 3219
14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과 죄책감 (우울한 글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20] 라곱순 2013.03.29 5031
13 [기사]안철수 "차라리 무소속 대통령이…" [45] 妄言戰士욜라세다 2012.10.10 4325
12 [바낭] 계산하기 어려운 어떤 확률에 대하여 [12] 익명이고싶은기분 2012.09.23 1849
11 (넋두리) 선택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19] 꼼데 2012.08.30 2578
10 10년 넘게 찾아 헤매던 영화포스터가 둘 있었는데 방금 그걸 한번에 찾았습니다! [2] mithrandir 2012.07.08 2471
9 바낭 - 한글설치, 퇴사, 멜랑콜리아(스포가있을지도?) [6] 라디오스타☆ 2012.05.31 1913
8 현재 네이버 검색어 1위.gif [12] management 2012.01.27 4425
7 결혼합니다. [33] 만약에 2011.10.14 4051
6 전 혼자 살 수 있는 성격이 애초에 아니었나봐요. [13] 가라 2011.08.04 3529
5 [듀나in?] 단편 영화 촬영 관련 글이었던 글 (내용 없음) [14] 허기 2011.01.14 1551
4 얼마전에 이창동 감독님 "시"를 봤어요 [14] NCC-1701 2011.01.13 2984
3 팔자 핀 황금목소리 노숙자 [5] 가끔영화 2011.01.07 2389
2 [일상바낭] 2호선 라인의 좋은 점(미남)발견!!!! 그리고 신년 [10] 러브귤 2011.01.06 2506
1 [바낭]삼호드림호 선원들 몸값이 105억 [5] schwein 2010.11.14 23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