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3358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99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07
19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3] 로이배티 2014.02.25 1529
18 [바낭] 이 주의 마지막 감자별 잡담 [17] 로이배티 2013.11.07 2466
17 정기고 '상처팔이' [2] walktall 2012.10.26 1887
16 복이 굴러들어온 줄 알았는데 *으로 변한 이야기.. [8] Spitz 2012.07.13 3111
15 남자 문자의 속뜻 [13] 화려한해리포터™ 2012.07.02 4460
14 바낭성 '맘마미아' 영화 & 뮤지컬 잡담 [5] 로이배티 2012.02.21 1214
13 요즘 게시판 덜덜거리지 않나요 [8] 가끔영화 2012.01.11 1091
12 누가 몇살 더 많을까요 [4] 가끔영화 2012.01.02 1759
11 이거 얼마면 사먹을까요 [6] 가끔영화 2011.12.16 2343
10 유명해진 파이크 경위 가끔영화 2011.11.22 1082
9 한이은님과 24601님께 드리는 말씀 [4] 걍태공 2011.11.04 3206
8 영화 한편 드라마 한편 [3] 가끔영화 2011.10.18 1324
7 [바낭] 다른 집 고양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좀 꿀꿀해져서 쓰는 글. [4] Paul. 2011.10.15 2190
6 엠마톰슨과 [4] 가끔영화 2011.09.26 1900
5 중구청, 폭력시위 단체에 용역 맡겼다" '특수임무수행자회'와 1년간 5억 원 용역계약... [6] chobo 2011.08.04 1944
4 만화의 실사 영화 [3] 가끔영화 2011.03.01 2335
3 주말의 스포츠. [15] 쵱휴여 2010.11.15 2623
2 [과천SF영화제] 백투더퓨쳐 3부작 심야상영 잡담 [5] 룽게 2010.11.01 1657
1 조금은 황당했던 네이트 메일 [2] chobo 2010.10.04 20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