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11:05
머리 치기?와 캘리그래피 제목의 포스터 범람의 현재 추세에 비해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포스터가 대세였죠.
<불어라 봄바람> 포스터에는 비디오 플레이어와 브라운관 tv가 나오고 <화장실 어디에요?>
( 이 영화는 대체 뭔지, 케이블에서 조차 본 적이 없습니다 )에서는 무려 장혁이 조인성보다 이름이 먼저 나오고...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2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8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32 |
4 | [펌] 900만 돌파 기념, 겨울왕국 주인공 '엘사' 전격 내한 [1] | April | 2014.02.17 | 2828 |
3 | 겨울왕국 엘사 능력치?(스포일러는 아니...맞나?) [20] | 나나당당 | 2014.02.04 | 4581 |
2 | 극장용 <겨울왕국>과 DVD 용 <팅커벨> 시리즈 (스포주의) [6] | 리버시티 | 2014.02.01 | 3919 |
1 | 겨울왕국, 아이와 보러 가기 [10] | 칼리토 | 2014.01.30 | 2780 |
다 2002 영화네요 효진이가 불혹에 접어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