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추리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보기도 편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나중에 되돌아 오는걸 보는 재미도 있어요.

중간중간에 깨알웃음이 나오는 부분도 좋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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