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17
33 내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영화 감상기 [21] Elephant 2012.05.25 7305
32 매튜본의 엑스맨에서 아자젤, 주제곡 이야기 [5] 폴라포 2011.06.05 4466
31 여자친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화요일 저녁이니 연애 바낭 [20] 해삼너구리 2010.08.31 4362
30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감상 [13] 로이배티 2011.07.31 4298
29 [아이돌잡담] 헬게이트 오픈 직전의 썰렁한 아이돌 시장 잡담 [12] 로이배티 2012.08.31 4211
28 (바낭) 서양애들이 정말 동양인보다 밥양과 술양이 많은거 같아요. [10] 소전마리자 2012.10.13 4171
27 (바낭) 프랑스로 넘어왔어요. 오자마자 멘붕상태에요 [18] 소전마리자 2012.10.28 3943
26 남자의 카메라 테크 [28] 보이저1호 2010.11.19 3640
25 [스포일러] 오늘 위대한 탄생 잡담 [14] 로이배티 2011.11.05 3497
24 [바낭] 나를 움직이는 동인 [20] 에아렌딜 2012.05.23 3491
23 가끔 기억나는 미국 필라델피아의 Korean BBQ 식당 [5] espiritu 2013.04.05 3445
22 어벤져스 감상 후기(대형 스포일러에 로키를 가득 끼얹었습니다.) [12] 헤일리카 2012.04.28 3281
21 시절이 하 수상하니 괴인,들이 돌아다녀요 -_- + 바낭. [11] 러브귤 2010.11.25 3267
20 [바낭] 연애를 못하겠어요. [12] 마그리트 2011.01.26 3143
19 현실에서 여러분은 필라인인가요 독라인인가요? [6] moonfish 2011.05.27 3034
18 바낭_ 데이트시 식사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 같은 느낌 [8] 베이글 2010.08.23 2915
17 번화가에서 식사를 하면 맛있게 느껴지나 봐요. [11] dewy 2011.07.26 2700
16 [스포일러]에반게리온 Q 네타 필름컷+단상 [8] Kriemhild 2012.11.17 2649
15 SMP에 대한 잡담 [11] fysas 2011.10.20 2565
14 민노당과 쉬볼레스 [10] 마르세리안 2010.10.22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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