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인간도서관

2013.06.29 19:53

kona 조회 수:2583

이라고 썼지만.

글이나 댓글로 접하다 직접 얘길 들어보고 싶은 분들이 있어서요.

일종의 고백(?)입니다. 

생각나는 데로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일전에 비슷한 게시물을 봤는데 다시 찾아 보니 없네요.

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raven, dmajor7, dos, 레사, 물긷는 달, 잠시 익명할게요, 폴라포, 칸막이, 愚公, 머핀탑.


이 외에도 여러 분들이 계셨는데 나이 들어선 지 닉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이 분들 글 읽는 게 참 큰 즐거움이었는데 최근엔 다들 바쁘신 지 활동이 뜸한 듯 하네요.

혹시 뜬금 없이 언급되었다고 언짢아 하지 말아 주세요.

그냥 글 잘 읽었다는 인사 정도로 받아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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