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원은 “또한 정쟁의 목적으로 정상회담 대화록과 녹음테이프 등 녹취 자료가 공개되는데 대한 책임을 새누리당이 져야 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국정원과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천명해 둔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11647021&code=910402


정면승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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