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도 기름에 맨손을 ‘첨벙’…무서운 ‘달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08601005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이는 생활의 달인 류 스토리인데,

"그는 7년전 음식을 하다 심한 화상사고를 겪었는데, 당시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은 자신을 본 뒤 엄청난 ‘능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라는 문장을 읽으니 기분이 복잡해집니다.

 

 

아직 발견되지 못한 자신의 특출한 능력을 스스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엑스맨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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