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살인극 부른 ‘죽은 자의 영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0903.html

 

피해자 김씨 지인들 “여자 친구 ‘사령카페’ 활동하며 다퉈”
용의자들 사전 모의 가능성…“4~6개월 전부터 비밀카페 만들어”

 

 

>> 너무 충격적입니다. 머리가 아파요. 

범행이 지나치게 잔인한 이유가 '의식'의 의미가 있어서 아닌가 하는 추정도 나오고 있군요.

 

결핍과 과잉, 정신과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