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2011.11.17 02:42

바다참치 조회 수:3069

새벽이지만 잠도 안오고 해서  최근에 알게된 괴작 무협물 하나 얘기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가끔씩 들리는 드라마 게시판에 어느분이 초류향 서문무한이라는 무협물에 대해 묻는 게시물을 보게됐습니다.

사실 무협물이라고는 그 옛날 꼬꼬마 중딩때 양조위가 나오던 무협물 시리즈 몇편 본게 다지만 그래도 초류향 시리즈는

나름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어서 응? 초류향? 그 정소추 아저씨가 나오던거 하면서 들어가 봤지요.

게시물에 달린 리플을 보니 초류향이 주인공은 아니고 그 뭐시냐 초류향의 딸이 주인공인 드라마 더군요.

암튼 한분이 정성스럽게 줄거리 설명을 해주면서 하는말이 왠만하면 절대 보지 마세요 잘못하면

이거 보다 주화 입마 오십니다 그러는데 (아...주화입마 이거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ㅎㅎㅎ)

다른의미로 여주인공이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라로 여주인공때문에 드라마에 몰입을 못한다는데

도대체 어떻길래하고 궁금해서 검색 좀 해봤습니다.

 

요 남자분이 남주인공 옆에 계신분이 여주인공 되시겠습니다.

 

 

옛날 작품이라(98년) 화면이 구질구질한것도 있지만  과다 포샤시 화면 처리로 사진들이 죄다 흐릿 흐릿...

이 장면은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지만 차마 가져오지는 못하겠습니다. 

5분 남짓한 장면이지만 저도 2분정도 보다 껏거든요. -.-

 

 

극중에서 저분은 무려 20대의 꽃다운 아가씨!!  거기다 절세미인,경국지색의 미모!!!  또한 한번 보면 모든 남자들이 그 미모를 찬양하게되는 !!!!

그런 여주인공이라는 설...정?  이랍니다.

 

사실 외모가지고 뭐라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부분 하는 말들이 남주인공과 너무 나이 차이가 나보이는데다 (엄마라고 하면 맞을듯 )

연기를 잘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뭐 그닥.... 거기다 대사로 아름답다는둥 갸냘프다는둥

암튼 외모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안아서 그거 때문에 다들 보다가 포기를....

 

남주인공이 그래도 무협물 좀 본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좀 유명한듯 싶은데

다들 이 작품은 여주인공 때문에 보지를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자주인공이 제작자의 부인이다... 감독의 아내다....부자집 마나님인데 취미로 젊은 남자배우랑

드라마 영화 찍기를 즐기는 사람이다 ... 남자배우가 경제적 곤란으로 어쩔수 없이 찍었다등등 이런저런 설들이 많습니다.

사실 보다가 포기했다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갈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배우때문에 보다가 포기한 드라마가 있으니까요.

아니 뭐 꼭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저기 저 캡쳐 장면이라든가 잠깐 본 드라마 동영상만으로도 이해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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