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타이틀곡은 아니구요. ^^;


앵콜 콘서트에서 성규군이 혼자 피아노 반주로 불렀던 곡의 그룹 버전입니다.

넬 냄새(?)가 조금 나서 작곡이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그냥 스윗튠 곡이었네요. 성규군이 아주 조금 김종완스런 창법으로 불러서 그렇게 들렸었나 봅니다.


암튼 오밤중에 조용히 듣기 괜찮은 무난한 발라드네요.

시작부분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성종군 목소리인듯 한데 뭐 아니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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