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21
38 저 오늘 엄청 인정머리없는 사람 된 썰 [8] 계란과자 2015.07.13 2274
37 이러면 안 되는데 자음 남발하고 싶어지는 임병장 사건의 전개 [11] 로이배티 2014.06.29 3993
36 이런 번역가가 있었군요 믿기지 않습니다-신견식 [38] 김전일 2014.05.22 7136
35 새벽, 야심한 이때 화끈한 뮤비 하나 Electronic six - Danger! High voltage (19금) [4] 비밀의 청춘 2013.10.29 1583
34 제2의 싸이라는 Ylvis의 The Fox (여우는 뭐라고 말하는가?) 중력으로 가득 찬 우주듀게에 지구생태계를!! [7] 비밀의 청춘 2013.10.26 2037
33 성적이 뜨면 느끼는 것 / 다 가질 수는 없다 [1] Ricardo 2013.07.03 1454
32 바낭] 중년의 재교육을 위한 인프라 [1] 칼리토 2013.07.01 1231
31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5] 엘시아 2013.04.23 2516
30 앞으로 내 삶에 생기게 될 변화들 [13] hermit 2012.12.20 3162
29 화가 중에 저는 프리다 칼로가 좋아요. (그로테스크하실 수도) [9] 비밀의 청춘 2012.12.09 4789
28 [바낭낭낭낭~]심야식당을 보니깐 말이죠 [22] 씁쓸익명 2012.10.19 4053
27 [애니] 프리징, 신세계에서, 푸른문학시리즈 등 [6] 쏘맥 2012.10.05 2525
26 [자아비판] 참을수 없는 존재의 쪽팔림에 관하여....ㅠㅠ [15] 오늘은 익명 2012.09.27 3215
25 오전에 저한테 댓글 달아주신 분들,저 건국대학교 근처로 독립해 살기로 했습니다 [30] military look 2012.08.26 4374
24 대학생이신 분들, 방학 동안에 하기로 마음먹은 일이 있으신가요. [11] 낭랑 2012.07.05 2461
23 교수님 너무하세요 [3] 화려한해리포터™ 2012.06.22 2617
22 [바낭] 페리에 맛의 기억 [12] 쿨핀스 2012.05.27 3066
21 [듀나인] 가죽 소품(벨트같은 악세사리) 맞춤 제작 가능한 곳 없을까요? [1] 루이스 2012.04.26 1052
20 [듀숲&듀나인] 아놔... 모바일앱(안드로이드/iOS) 개발 배우는게 두세달만에 될까요? [17] 가라 2012.03.16 1664
19 1억 퀴즈 당첨 초등학생한테 다행히 상금이 지급되는군요 [2] 가끔영화 2012.02.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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