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07
38 이런 번역가가 있었군요 믿기지 않습니다-신견식 [38] 김전일 2014.05.22 7136
37 제가 몸담고 있는 학교가 대규모 학생운동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긴박하고 처참한 상황) [18] Q 2011.11.20 5296
36 화가 중에 저는 프리다 칼로가 좋아요. (그로테스크하실 수도) [9] 비밀의 청춘 2012.12.09 4789
35 오전에 저한테 댓글 달아주신 분들,저 건국대학교 근처로 독립해 살기로 했습니다 [30] military look 2012.08.26 4374
34 몇가지 단어 질문드립니다. 비토가 무슨 뜻이에요~? [9] 칭칭 2011.03.22 4184
33 [바낭낭낭낭~]심야식당을 보니깐 말이죠 [22] 씁쓸익명 2012.10.19 4053
32 이러면 안 되는데 자음 남발하고 싶어지는 임병장 사건의 전개 [11] 로이배티 2014.06.29 3993
31 갤럭시S가 저를 시험하는군요. [7] Rcmdr 2010.11.16 3515
30 [자아비판] 참을수 없는 존재의 쪽팔림에 관하여....ㅠㅠ [15] 오늘은 익명 2012.09.27 3215
29 앞으로 내 삶에 생기게 될 변화들 [13] hermit 2012.12.20 3162
28 [바낭] 페리에 맛의 기억 [12] 쿨핀스 2012.05.27 3066
27 직장인분들, 점심 시간에 식사 말고 어떤 걸 하시면서 보내시나요? [9] 루이스 2010.08.31 2915
26 [기사]"중학생, 하루 3시간 게임시 강제종료" [12] 피로 2012.01.24 2724
25 교수님 너무하세요 [3] 화려한해리포터™ 2012.06.22 2617
24 가장 유명해진 사람은 [3] 가끔영화 2011.01.14 2536
23 [애니] 프리징, 신세계에서, 푸른문학시리즈 등 [6] 쏘맥 2012.10.05 2522
22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5] 엘시아 2013.04.23 2516
21 한자(漢字)가 결국 한번 걸고 넘어지네요. [7] 점양 2010.12.22 2501
20 대학생이신 분들, 방학 동안에 하기로 마음먹은 일이 있으신가요. [11] 낭랑 2012.07.05 2461
19 다 나가주세요 게시판에 혼자 있고 싶습니다(따라하기 입니다 내용 없습니다) [2] 가끔영화 2010.07.22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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