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윤창중 관련 기사를 읽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보통 연예인이 정치나 시사관련 자신의 소신에 대해 발언을 하면

공공연하게 '공인으로서의 행동이 아니다'.'사회적 파장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언사'라는 식의

힐난과 비난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른바 소셜테이너라는 새로운 용어까지 만들어서 구분지으려 하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에 대한 의견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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