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19:57
2019.08.15 22:49
2019.08.16 04:54
2019.08.16 13:02
2019.08.16 01:17
0. 너무 나이브한 생각 아닐까요?
각자가 가진 권력의 힘이 다른데, 과연 아무 권력이 없는 시민들이 자기 몫의 책임을 살피고 산다 한들, 권력자가 저지르는 만행을 되돌리거나 복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민 각자가 자기 몫의 책임을 다하고 사는 것도 저런 분들로부터 영감을 받게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2019.08.16 05:03
2019.08.16 05:18
어제 이 글을 쓴 후 랜덤으로 뜬 이 영상을 봤는데, 1:30 경에 클로즈업된 다니 해리슨 표정이 딱 어제의 제 감정상태를 반영하고 있... ㅋ
https://www.youtube.com/watch?v=CrTMc2i6Lzc&list=RDMMCrTMc2i6Lzc&start_radio=1
2019.08.16 10:53
2019.08.1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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