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10:55
위대한 탄생을 세 편 정도밖에 못 봐서 놓친 장면이 훨씬 많습니다만
조형우씨가 부른 '라디오를 켜봐요'는 정말 아름답더군요.
저번주 그 빨간 바지에 스모키 화장은 무리수였어요.
성시경이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율동을 하며 '미소 천사'를 부르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윤상이 스팽글 조끼입고 눈 부라리면 전 닭이 되어 날아갈지도 몰라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3925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235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0749 |
8 | 혼돈의 카오스, 기독당 12대 정책 [21] | chobo | 2012.04.04 | 11731 |
7 | 이사를 다녀서 나쁜 점 그 외의.. [4] | Apfel | 2010.08.22 | 3036 |
6 | 김태촌 집사님, 교회에 가셔서 간증까지 하셨다면서요? 헌데 또 청부협박이라니요? [8] | chobo | 2011.12.09 | 2333 |
5 | 성인 가족이 일반적인 개신교 교회에 가기 필요한 것. [5] | catgotmy | 2011.08.14 | 2017 |
» | 위탄 조형우가 부르는 wiith or without you | 라면포퐈 | 2011.04.12 | 1706 |
3 | 개인정보 어디까지 인터넷에...? [6] | 빠삐용 | 2013.10.23 | 1499 |
2 | (기사링크) “담임목사 횡령했다” “세습 위한 음해다” 소망교회 시끌 | chobo | 2012.08.13 | 1472 |
1 | (정치바낭) 국회에서의 정치개혁을 논하려면 차라리... [1] | cnc | 2012.10.26 |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