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을 통해 접한 원시부족들은 참으로 훌러덩하게 다니던데


오늘 게시판에 올라온 정보대로 사실 원시부족이라고 하지만


촬영팀이 없을 때는 옷입고 문명생활을 영위한다고 하면


그 분들은 촬영있을 때만 자 오늘부터 다들 훌러덩하는 거다 라고 하면


이 분들은 보통 문명인이라고 하는 이들의 나체에 대한 수치심이 어떤 개념으로 자리잡은 걸까요?


1 나체에 대한 수치심이니 그런 건 없지만 서구화된 옷이 생활하기 편해서 보통 때는 입고 다닌다.


2 수치심이 있지만 돈을 위해 참는 거다!!


...진짜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아는 것이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예전에 아마존의 눈물 촬영팀들이 원시부족들은 옷을 입은 사람의 성별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던데


여러모로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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