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가 어떤 글을 봤는데 딱 저런 제목이었습니다.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변화의 시작점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아니,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조차 모른다는 말이 맞을 것 같아요


그냥 답답함에 주절거려봐요

아래 노래는 듣다가 제 얘기처럼 공감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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