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1
107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crumley 2021.03.08 344
106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55
105 이 게시판에는 관리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관리자가 될 수는 있습니다. [7] 룽게 2019.12.19 851
104 요즘 듀게의 대세는 조까인가요? [5] 룽게 2019.10.05 1573
103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열립니다 [14] 살구 2018.05.27 2340
102 EBS고전 극장 <천일의 앤> [10] 김전일 2015.10.23 2538
101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3 + 이번주도 페이퍼 크래프트 [6] 샌드맨 2015.05.16 1091
100 국제시장은 매우 보편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약 스포) [15] 칼리토 2015.01.02 2208
99 [바낭] 매우 무성의한 한 줄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4.09.14 3216
98 [예상] 윤일병 살인사건에 대한 박근혜식 처방 [6] 데메킨 2014.08.07 2736
97 오시이 마모루가 <이노센스>에서 경의를 바쳤던 레이몽 루셀의 '로쿠스 솔루스'가 국내에 출간됐어요! [4] crumley 2014.08.03 2185
96 아 안철수 너무 좋아요 [21] 데메킨 2014.03.18 4347
95 겨울왕국에 열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용엔 스포가 없으나 댓글엔 달릴지 모릅니다.) [29] April 2014.01.28 4256
94 이래도 한국군은 미군이 없으면 북에게 집니다. [12] chobo 2013.11.06 3264
93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3.09.29 3953
92 [바낭]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 그래서 장변호사 어머니는? [17] 로이배티 2013.06.27 2481
91 [듀숲+9] 미스김으로 살다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두렵네요. [9] 진로포도주 2013.06.10 3620
90 이것도 성희롱에 해당되는걸까요? [29] chobo 2013.05.30 4775
89 [바낭] 최대한 짧고 무성의하게 적어 보려다 결국 길어진 - 이 주의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3.05.19 2882
88 숭례문 복원 기념, 김정기 화백의 드로잉쇼 [9] 쥬디 2013.05.09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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