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쩍지근한 스토리도 아니고


깊숙히 파고드는 OST도 아닌


그것은 바로


유지태씨가 펜트하우스에서 옷 갈아입을 적에


다가서니까 저절로 4개로 쫙 분리되는 옷장....


계속 그것만 기억에 남아요.


그걸 보면서 이 영화는 SF로군! 신세계적이다! (...)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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