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영웅께서 납시오.


모두 머리를 조아리고 그분의 행보를 찬양합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85938


비아냥입니다.


검찰총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모든게 밝혀질까요?


아니면 음모론이 발동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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