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15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7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22 |
1770 |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 crumley | 2022.05.29 | 1108 |
1769 |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8] | crumley | 2021.07.16 | 628 |
1768 |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 crumley | 2021.03.08 | 344 |
1767 |
<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 crumley | 2021.02.17 | 877 |
1766 |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 crumley | 2020.11.20 | 324 |
1765 |
아래 현역 카투사 행정병 덕택에 알게된 것
[10] | 타락씨 | 2020.09.14 | 1569 |
1764 |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 crumley | 2020.07.24 | 563 |
1763 |
청와대 청원 게시판의 기능
[18] | 타락씨 | 2020.07.07 | 771 |
1762 |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 crumley | 2020.06.29 | 955 |
1761 |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 crumley | 2020.05.13 | 863 |
1760 |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 타락씨 | 2020.03.02 | 688 |
1759 |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 crumley | 2020.01.15 | 1039 |
1758 |
[바낭] 영상편집 어떻게 해야할까요?
[9] | skelington | 2020.01.03 | 514 |
1757 |
봉준호 감독님이 보면서 세 번 울었다는,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로 꼽은 영화는?
[4] | crumley | 2019.12.05 | 1419 |
1756 |
[바낭] 오늘의 어처구니 - 일루미나티의 재림
[4] | 로이배티 | 2019.11.04 | 973 |
1755 |
특수부 명칭 변경, 땔감 조국 센세는 왜 오늘 장관직을 사퇴하셨나
[1] | 타락씨 | 2019.10.14 | 778 |
1754 |
국정감사를 빛낸 민주당의 살아있는 양심
[3] | 타락씨 | 2019.10.07 | 1120 |
1753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가 담긴 글
[2] | crumley | 2019.05.29 | 1941 |
1752 |
봉준호 감독님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실 때 심사위원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님이 우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8] | crumley | 2019.05.26 | 2550 |
1751 |
영화사 최고 걸작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2] | crumley | 2019.05.21 |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