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재밌네요.

2011.06.15 12:29

catgotmy 조회 수:2442

싸움 잘하는 고딩들을 보면 거부감이 들어서

 

영화 끝날때까지 캐릭터가 계속 기분 나쁠지 아닐지 의문이었는데

 

점점 호감을 갖고 봤습니다.

 

 

보통 그런 애들은 반의 다른 애들을 특별한 이유없이 괴롭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장면들이 나왔다면 끝까지 싫었겠지만

 

그런 장면은 사족이고, 캐릭터를 망치고 싶지 않았겠죠.

 

(아예 그런류의 장면이 없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장편화 같고, 둘다 재밌었는데요.

 

파수꾼에서 좀 아쉬웠던건

 

캐릭터들의 특정 대사들이 약간 오바스럽지만

 

'저 캐릭터의 상황이 저러니까 그런 대사를 하는 거겠지'

 

라고 영화를 보는 제가 스스로 납득해야하는 부분이었네요.

 

작위적이라고 하긴 그렇고,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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