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18:36
넌 누구냐 난 원한 산 적이 없는데,
세상 사는데 매번 오류에 빠지듯이 이번에도 그런거 같군요.
포킹의 영화에 빠져 너무 자만 했습니다 더 신중한 리플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예기치 않게 여러말이 나온 크림님 미안하고 감사하고요 못나도 이해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1.03.15 18:50
2011.03.15 18:50
2011.03.15 18:51
2011.03.15 18:56
2011.03.15 19:01
2011.03.15 19:02
2011.03.15 19:03
2011.03.15 19:06
2011.03.15 19:06
2011.03.15 19:09
2011.03.15 19:12
2011.03.15 19:16
2011.03.15 19:19
2011.03.15 19:40
2011.03.15 20:13
2011.03.15 20:21
2011.03.15 20:22
2011.03.15 20:24
2011.03.15 20:46
2011.03.15 20:58
2011.03.15 21:29
2011.03.15 21:49
2011.03.15 21:50
2011.03.16 00:4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0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6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08 |
» | 자객이 들이닥친 기분이었지만 [24] | 가끔영화 | 2011.03.15 | 4431 |
물론 보다 좋게 사과하고 해결될 수 있었던 걸 극적으로 터트려주신 분이 있어서이긴 하지만요.
논란 중 하나인 '친목질'은 가영님께 쪽지 한 번 보내본 적 없는 저로서는 여전히 황당합니다만
보는 사람이 친목으로 느껴지면 그렇다는 의견도 있으니 어쩔 수 없군요.
가영님에 대한 얘기는 그 글(배용준)에서 문제 많은 제 두 번째 댓글보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거다'고 가볍게 단
첫 댓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