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92014063143447&type=1&outlink=1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은 미국의 준메이저 제작,배급사인 라이언스

게이트가 제작하는 영화 '라스트 스탠드'를 연출하기로 합의했다.

 

 

고 하네요.

 

그 동안 배우의 진출은 있었지만 감독의 진출은 메이저 무대에서는 거의 처음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대단하군요.

 

 

 

어떻든 영화의 마무리에서 힘이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악마를 보았다는 비교적

괜찮았지만.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촬영 들어갈 예정이라고.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