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케이블 프로에서 썰을 푼 김현회 기자.


태그가 안 먹어서 동영상 주소를 남깁니다.


http://www.imtcast.com/vod/vod_view.jsp?&ctsId=7871284094779404


박주영이 as모나코-인천 친선경기에서 거액의 출전 수당을 주지 않으면 출전하지 않겠다고 함.

당시 수당은 신인선수 연봉에 해당되는 금액.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실시간 계좌이체로 돈을 입금해줌.

후반 30분에 교체출전15분간 플레이.

기사에는 장염에도 불구하고 팬서비스 부상투혼으로 경기 출전이라면서 기사 나옴.

사실은 돈 때문에 안나왔던거.





이건 조금만 검색해보면 기사가 나옵니다. 박주영이라고.


한 가지 사연에 두가지 버전의 기사 나옴.




1.장염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으로 15분 경기 출전.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007/h2010071122444091690.htm



2.박주영은 축구 기량만큼이나 실리도 적극적으로 챙기는 스타일이다. 지난 2010년 인천과 AS 모나코(프랑스)와 친선 경기에서 출전 수당으로 거액을 요구해 관계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경기를 진행했던 관계자는 "이날 박주영이 늦게 경기장에 나선 이유도 출전수당을 협상하는 과정이 경기 중까지 계속됐기 때문이다"며 "금액을 계속 올려 진땀을 뺐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당시 부상을 이유로 후반전에 교체투입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newsview?newsId=20120330103605222






이에 대해 당시 코디네이터였던 김태륭은 페북에 아니라고 씀.(현재는 kbsn 축구해설위원. sbs스포츠에서 이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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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는 월드컵 시기에 터뜨린건 죄송. 하지만 매치코디네이터보다는 자신이 확인한 사실이 진실이라면서 다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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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실게임의 최종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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