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를 이긴다는 가정하에, 경기가 없는 삼성과는 4.5게임차.

앞으로 남은 삼성과의 두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실날같은 희망은 있지 않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어제 꿈에 대학시절로 돌아가 산정호수로 MT를 갔는데 왠 산신령이 나타나 -모습은 왜 허경영?- 소원을 물었습니다.

롯데 1위와 디아블로 3 당장 오늘 발매, 이 두가지를 놓고 고민을 하던 차에 갑자기 데니스 로드맨이 뛰어오더니만 밥먹으라고 소리치자 -그것도 우리나라말로!- 산신령이 도끼를 던지더군요.

 

 

예, 개꿈 맞습니다.

 

 

 

오늘 LG가 힘들 수도 있는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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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903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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